처음 김경민님을 뵌건 1년 전 가게를 시작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가게를 인수받고 수리하는 중에 오래된 건물이라 쥐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놀랜 가슴으로 세스코에 전화를 했고, 방문해 주신 김경민 기사님이 쥐의 성질이나 이동경로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저희를 안심 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로 사실 3개월만 서비스를 받으려고 했지만, 매달 오셔서 친절한 상담과 서비스로 1년을 계속 연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오셔서 믿음을 주고, 혹시나 업장에서 벌레가 나오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시라는 친절함에 감탄하여 이렇게 칭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