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하고 표정이 살아있는 박형민 세스코맨님을 추전합니다. 항상 자기자신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고객의 난해한 질문에도 성심성의 답변해주시는 모습, 항상 고객에게 밝은 표정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 분과 함께 일하고 있어면 시간이 가는줄 모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