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날아다니던 바퀴에 경악했는데, 밝은 미소와 친절한 모습&꼼꼼하고 세심한 일처리에 벌써 해충이 박멸된 듯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시며 애쓰시는 모습이 참 믿음직스럽고, 바퀴가 사라진 우리 집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