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로 찾아와 주셔서, 땀범벅이 돼 일하던 중에도 방문하시는 날이면 함께 웃게되는 여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제는 물론이구요~^^;; P.S ; 첨엔 일본 상사에서 근무하다 오신 분인줄 알았습니다. 배꼽인사를 해주셔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