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보생명 목포사옥을 관리하는 교보리얼코 사원 이선용입니다 신민수 안상욱 두분을 세스코맨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올해 초 저희 빌딩을 관리하는 지점이 바뀌면서 새로운 세스코직원분들이 오셔는대 처음이라 저희 건물을 모르실거라 생각했는대 어떻해 아셔는지 저도 잘모르는 해충발생 예상지역을 다 알고 오셔서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드라고요 특히 저희 빌딩 지하에는 눈에 안보이는 하수구 구멍이 3개 있음니다 그것도 막힘 없이 척척 방역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 제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구나 라는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들어가기 시러하는 정화조도 시른내색 하나도 없이 웃으시면서 방역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런분들이 진정한 세스코 맨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