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녀서..오실때마다 엄마가 계셨거든요.. 엄마도 참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개인사정으로 출근을 못해서 직접 첨으로 뵈었는데요.. 여태까지 그 어떤 직원분보다 훨씬 더 나으시네요.. 말씀드리기 전의 질문까지도 알려주시고..자상하게 당부도 해주시고.. 덥고 힘드시겠지만..기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님들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