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자분이셔서 놀랬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더 좋아요. 더 꼼꼼하게 늘 신경써주시고 너무 차분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그 덕분에 첫 방제이후 한 마리도 살아있는 바퀴를 본 적이 없네요.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주위 가족들에게도 다 추천해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