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리원 여사님마저 반하게(?)만든 친절맨 안병희님을 칭찬합니다. 온화한 미소와 한결같은 친절로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점포를 공동관리 하는터라 해충에 대해 제대로 감지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대신 더욱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아 늘 고맙습니다. 빨리 다음달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