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세스코 서비스를 처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평소에 바퀴를 정말 싫어하는데 집에 바퀴가 나와서 세스코를 알아보던 중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었습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세스코맨 고의석씨는 바퀴 때문에 고생했던 저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서비스를 받겠다는 의사를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세세한 질문에 성실히 답해주었습니다. 결국 해충방제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고 집에 방문해서도 성심껏 약을 설치해주고 여러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세스코맨 고의석씨는 아주 친절하고 작은 점 하나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해충방제서비스를 받은 이후에 바퀴도 나오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