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날부터 개미로 부터의 스트레스는 받아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견디다 못해 세스코의 도움을 받기로 하여 박태광 세스코맨을 만났습니다. 첫날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개미에 대해 설명하여 주시고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비싼 비용이라 생각하며.. 망설렸던 방제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급한 마음에 근무시간중에 서비스를 받느라 집에 까지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우연히 다음 방제 고객이 저의 근무지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사무실까지 고맙게도 태워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