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 담당자로 여러번 뵈었습니다. 저희 약제과가 여자들이 많은 부서라 이것 저것 요구가 많은데, 항상 웃으시며 응대하시고, 직업적인 능력도 우수한것 같습니다. 개미가 나와서 처음 문의 드렸을때. 무슨 개미일 거라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줘서 신뢰성과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패취같은 것을 여러개 놓고 간 후로 개미가 없어졌구요. 재방문하실때 "이제 개미 괜찮으시냐" 고 물으시더라구요. 잊지않고 체크해 주시는 모습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분이면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집의 문제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약제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