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세스코 정선미 입니다..라는 전화가 어제 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남원은 비가 많이 왔답니다. 그래도 세스코는 방문일자에 맞추어 방문을 해주셨네요...기다리면서도 오늘 비가 많이 왔는데 전주에서 여기까지 올수 있을까 네심 걱정을 했거만... 항상 맑은 미소와 함께 오셨어요... 저희 집이 세스코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개미때문 이었어요...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는 개미, 한두 마리 다닐때는 테이프로 붙여도 보고..해충약도 뿌려보고..개미가 다니는 곳곳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개미와의 혈투를 벌였지만..제가 개미 한테 졌습니다..그 개미와의 스트레스..짜증 이루 말할수 없이 받았답니다..그러다 세스코의 친절한 서비스에 개미와의 전쟁은 한방에 끝났지요...약처리후 1주일 정도에 퇴근하고 집에오면...방바닥에 죽어있는 개미들 검정깨를 뿌려놓것 같은 현장...이 통쾌한 기분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우리 집에 개미가 이렇게나 많이 살았나 싶을 정도 였답니다. 이미지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후론 전 세스코 평생 고객이 되었답니다..완전 짱 입니다.. 다른 집벌래 또한 출입금지 시켰답니다. 며칠전 다른 집에서 크르릉쿠르릉 공사중 이었답니다. 머리가 아파서 현관물을 열고 나갔지요...그런데 바퀴벌래도 머리가 아팠는지...줄지어 가족이 이사를 가더군요...그런데 우리집은 세스코 방지턱이 차단을 했는지. 우리집을 비켜서 지나가길래 역시 우리집은 철통같은 세스코가 있어서 들어오질 못하는 구나 안심했답니다. ㅎㅎ 지난번 방문때 정선미 세스코맨님께서 싱크대가 무너질 거라고 한마디 해주신 말이 진짜로 와르르 무너졌답니다. 흘러 듣긴 했지만 잠재 의식속에 주의해야 겠다고 생각 했서 아이들이 무사했답니다. 항상 내집처럼 집안 곳곳 신경써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건강과 안전한 가정을 지키게 도와주신 세스코 전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스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