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기 이사오면서 (1년전)바퀴가 너무 많아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1년 사이에 세스코맨이 3번이나 바뀌었어요. 물론 세분모두 정말 친절히 잘 해주셨습니다. 근데 마지막 세번째 세스코맨(유병훈氏)은 앞에 두분 못지 않게 더욱더 세심히,아주 꼼꼼히 관리를 해주셨어요. 앞에 세스코맨께서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철저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물론 친절은 말할것도 없구요! ) 오늘 세스코맨(유병훈氏)의 서비스를 받자마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젊으신분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실함 기대할께요. 수고하십시요. 모든 세스코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