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처음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모습으로 먼저 인사를 하며 들어 오시는 모습에서 첫번째 감동을 받았고 (같은 서비스 분야인데 저희도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이 곳이 외진 곳인데 잊지 않고 항상 잘 찾아와 주셔서 두번째 감동을 받았고, 어떤 일을 요청을 하면 즉시 내 일처럼 처리를 꼼꼼하게 해주시는 일 처리면에서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낙천 세스코맨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