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라서 벌레나 해충에 민감한 곳입니다. 주변에 논과 밭이 인접해 있고, 바깥 환경은 벌레나 해충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기에 정기적인 소독 이외에도 도움을 청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흔쾌히 달려오셔서 도움을 주신 노영진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잘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