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살던 집은 세스코의 방제 덕택으로 바퀴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았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온 집은 바퀴가 많이 보여 무척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사 온후 곧 방제 신청을 하여 세스코맨이 오셨지만 한달이 지나도 바퀴는 여전히 보이고 이제는 개미까지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로 영등포지역에서 일하게 되셨다는 김명효세스코맨께서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과 방제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안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을 잘 이해해주시고 프로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김명효세스코맨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우리 지역에서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