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세스코 맨을 추천합니다. 정기적인 점검이 아니어도 시간이 날 때마다, 근처에 볼 일이 있을 때마다 들러서 점검을 해주시곤 하세요. 제가 결혼을 안했더라면 ‘응? 이 분이 저를 좋아하시나?’ 라고 오해 했을 뻔 했습니다. ^^ 좋지 않은 일 때문에 오시게 되지만 늘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마 전에는 정화조에 빠지는 위험한 일까지 있었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다음에 다시 또 웃는 얼굴로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올 해의 best 세스코맨 같은 제도가 있다면 꼭 최강동안 김광훈 세스코 맨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