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확히 마지막방문일은 기억이 안나네요.. 우선 세스코를 시작한지도 꾀 오래되었네요.. 그동안 남자분들이여서 불편한 점도있었는데 이번엔 여자 분이 오셔서 좋았어요. 역시 여자분이라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어디서 어떤 종류의 벌레들이 잡혔는지 알려주시면서 세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세스코 서비스를 받은지 몇년이 지났지만 처음이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가시면서 밖에서 칙~ 소리가 나는거예요 알고보니 현관주위까지 마지막까지 관리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몇일뒤에전화주시고 또 나왔다고 하니까 오셔서 한번더 관리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네요.. 이제야 글 올리지만 정말 감사해요~ 사실 제가 2년정도 한국에 없어서 체크를 못해서 엄마한테 여쭤봐도 얼마만에한번씩 오셨는지 체크도 안되어있고 해서 서비스 중단까지 생각했었는데 이번써비스에 쭈욱 이어갈 생각입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