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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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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어제 였네요^^ 지하 배관실 등을 청 소하는 모습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 작성자
  • 작성일 2010.10.06
  • 이용 서비스
  • 평점

딱! 어제 였네요^^ 지하 배관실 등을 청 소하는 모습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아~! 되게 꼼꼼히 해주시는 구나~ 혼자 흡족해 하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리조트 이다보니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우선시 되는 것이 당연하답니다. 드런데 이런 경우는 특별하기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느 연세가 있으신 고객이 아이들을 데리고 작업 중이신 분들 곁을 지나가다 그분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 듯 하였습니다. 저희 직원이 아니기에 아~~ 이제 곧 주변을 지나던 저에게 물어보러 보내겠구나 했던데... 저를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 벌어 졌습습니다~~!! 저희 직원도 아니고 의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위치안내와 더불어 프론트의 위치까지 그리고 경주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메뉴까지 거기다 리조트의 좋은 시설등의 좋은 말씀까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저도 모르게 그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곁으로 가기 전까지 저는 그분들의 위치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이었기에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김치형씨 그리고 이승찬씨 두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찾아가서는 제대로 감사의 인사도 못하였기에 오늘 이렇게 담담자분들의 성함을 회사 담당자에게 물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운영을 하는 리조트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볼때 두분은 저 뿐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의 이미지는 물론 세스코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이는 데 큰 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족스런 고객들이 프론트나 여러 직원들에게 세스코의 칭찬을 해주시는 말씀들이 자주 들리곤 했었거든요!^^ 실제 현장을 목격(??)하고나니 아!~ 역시 세스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분들을 본받아 저역시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답니다! 두분 정 말 감사합니다!! 마치 한화리조트의 한 가족이 된 듯합니다. 다시 작업 나오실때는 제가 따뜻한 음료수 들고 마중 나가겠습니다~~ 담당자님이 어느 분이신줄은 모르겠지만~ 특별히 두분 칭찮또는 격려의 말씀 꼭 좀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