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습니다 세스코멘..... 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제일 골치거리가 쥐새끼 통태벌거지(경상도 사투리로 )인데 세스코멘 이종기 씨가 왔다간 뒤론 아주 조용..... 또 냄새나는 썩은 쥐들을 깨끗이 청소까지.... 전 쥐새끼라 하는데 이씨는 아그들이라하네요 아그들이 들을새라 목소리도 아주 조용히... 한달에 한번 오는데 지방에 일 있을때 마다 와서 친절한 써비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