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스코맨 임광규씨가 다녀간후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장그러운 버퀴때문에 스터레스 많이 받으시고 계실텐데도 불구하고 더러운 집안 구석구석에 성의 것 약을 쳐주시면서 자새한 설명까지 해주셨답니다. 다음에 오실때 집안의 부실한 곳 처리해 주시겠다는 말씀에 무지 기뻤답니다. 비싼 돈을 지불하고 한 세스코. 임광규씨 덕분에 후회되지 않더군요 오늘은 세쓰코가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