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 시설관리자로서 해충의 심각성을 누구 보다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오픈초기부터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많은 요구사항에도 한번도 싫은 표정 짓지 않으시고 성심껏 그리고열심히 작업에 임하시는걸 보며 시설관리를 하고있는 저도 많은것을 배우게 되더군요... 이제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다가와 많은 세스코맨들이 해충과의 한판승부를 벌이고 계시지만 방제보다 더 소중한게 건강아니겠어요?... 암튼 더운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 잃지 않는 무적 세스코맨들이 되어 주세요.... 세스코맨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