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서비스를 받으려면 퇴근 후 늦은 시간이어야만 하는데 제가 약속된 시간에 늦더라도 기다려 주십니다.(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물론 불만스럽거나 짜증난 얼굴이 아닌 미소로서 저를 대해주시지요. 제가 미안스러울 만큼....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방제 동안 바퀴벌레 외에 집안 곳곳에 나타나는 벌레(?) 들을 설명해 주신답니다. 해충인지 아닌지도 설명해 주시고요. 스마일맨이에요. 정말 흡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