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도 방제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최수호님의 성실한 모습에 회사에 대한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때도 친절 세스코맨으로 추천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그냥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다시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 생겨 서비스를 신청하면서도 제가 최수호님을 고집했고, 오늘 오전에 방제를 하고 가셨는데 역시나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이시더군요. 최수호님을 보면 모든 세스코맨들이 친절하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