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스코를 신청할땐 조금 금액이 비싼거 같아서 망설였습니다. 저희는 개미를 신청했습니다 두번째 오셨을때 개미는 다 사라젔습니다. 그후도 여러번 오셔서 지저분한 집안 구석구석 까찌도 밝은 웃음으로 일을 해주시는 모습을보구 저 자신도 신청한걸 후회보단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비스를 잘해주시던대요. 창민씨 모습을 보면서 세스코 정말 좋은 회사란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가신후 홈페이지를 한번 와야 대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직원 추천락이 있으면 추천하여구려...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글을 습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해주십시요. 더운날씨에 몸건강 하시구여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