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총무과 입니다. 몇일전에 추천한 세스코맨 이름이 틀려서 정정하구요. 또한 덫붙여서 세스코맨 김창근씨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담당하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자기의 부모나 형제 같이 돌보며 자원봉사를 합니다.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외래에서 보며는 항상웃으며 친철하게 안내하는것을 보고 내가 직원인데도 "그렇게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일같이 항상 하며 웃음을 잃지않는 김창근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