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양주군 광사리 소재 다한 케터링 직원입니다. 저희는 식품유통회사라서 60평짜리 창고가 3동이 있는데 쥐, 바퀴,이상한 벌레가 아주 많아 고심하다 수년전 다큐멘터리 성공시대에서 세스코의 CEO의 얘기를 듣고 세스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쥐와 해충으로 인해 손해보는 물량과 정결하지 못한 것이 고민이었는데 세스코의 아주 꼼꼼한 관리 덕에 이젠 찾아볼 수도 없는 해충 때문에 근무 환경도 개선이되어 직원들이 아주 만족해 합니다. 회사가 아무리 유명한 회사라해도 담당직원이 불성실할 수도 있는데 우리회사 담당직원 이창민씨가 너무나 친절하고 해충이 끼치는 폐해와 해충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에는 무심코 지니가던 일들도 이젠 집에서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아이가 생겨 더욱 청결에 주의를 주어서 저의 아이가 있는 부모님집에도 세스코 시스템을 접수하였습니다. (주)세스코와 이창민씨에게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