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여자 친구와 삼겹살을 포식하고 기름기 제거를 위해 찾은 angel in us!!!!
처음 들어가서 아무생각 없이 커피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
매장이 엄청 깨끗한데??
이때 문뜩 드는 생각!!
여기도 과연 cesco멤버십 일까??
알아보러 입구 가보장!!ㅋㅋㅋ
혹시나가 역시나..cesco 멤버십이더군요~ㅋㅋ
매장이 깨끗하다고 느끼는 곳은 다 cesco!!!
저희한테 있어서 청결의 상징과 같은 곳이 됐어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cesco 멤버십 마크가 문젤위에 붙어 있다는것..ㅠ
문도 엄청 컸는데...신경안쓰면 그냥 지나칠지 몰라요..ㅋ
부디 문고리 옆쪽으로 떡!하니 붙여주셨으면 고마울듯한네요..
그래도 angel in us 화명점..cesco덕에 다시 찾아가 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