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방제일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4월에 이사를 하였는데 먼저 집에서 개미가 같이 이사를 하여 16개월된 제 딸을 무척 괴롭혔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아이 때문인지 땀을 줄줄 흘리시면서도 차분하게 꼼꼼히 구석구석 아주 잘해주셔서 지금은 개미가 안보입니다. 일찍글을 띄웠서야 했는데 컴퓨터가 고장 났었서요.한상준님 그때 고생 마니 하셨구여 정말 고마웠서여. 담에 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