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의 서비스를 결혼하기 전부터 받아온 29세 주부입니다. 오늘은 결혼후 처음으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집이 워낙 산골이라 오기가 힘드셨을 것 같기도 한데 밝은 미소로 방문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정성들여 약을 쳐주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꼭 차 한잔 하시고 가세요 너무 사양하지마시구요!! 친철한 미소와 정성을 다하는 한상준씨가 우리집과 친정집을 담당해서 믿음이 가요 한상준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