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와 개미로부터 해방시켜준 세스코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쭉 방제를 받아오면서 느낀 세스코 우먼의 성살함과 프로정신에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분은 차분함과 세심함으로 미처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항상 상냥함과 미소를 잃지않는 그분께 이 지면을 통해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쎄스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