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리바게뜨 회사를 8년 다니면서 각다른 점포들에서 여러명의 세스코 맨을 만났는데 모두 친절하고 잘해주시지만은 특히 "박진수" 세스코맨은 우리가 모르는 상식까지도 자세하고 친줄하게 답변 해주시어 의문점을 확실하게 털어주시어서 추천합니다... 한가할때는 괜찮겠지만 소위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방역회사라 바쁜 가운데서도 우리의 불만 의문점을 다 해소해주시니 박진수 세스코맨 같은 분만 계시다면 어떠한 매장이든 가정집이던 적극적으로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꼼꼼한 성격인지 몰라도 바퀴벌레가 나올만한곳은 철저하게 약을 투입해서 박진수 세스코맨이 방역을 하고 난후는 바퀴, 쥐, 개미는 찾아볼수가 없어서 저도 기분이 좋지만 저희 매장을 찾는 손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찾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