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장님들께 세스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것같아요.
가격대비 별로다, 혹은 꼭 해야한다..
저는 주변분들이 여쭤보면 개인적으로 꼭꼭꼭 해야한다 쪽으로 의견을 많이 이야기해주고있어요.
저희 매장 담당이신 황영훈 파트장님과 같이 인연을 맺은지 만으로 5년,
한번도 세스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생긴적은 1도 없었던것같아요.
오히려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죄송스러울 정도였으니까요.
심지어 저희 매장에서 일하시는 기사님들도 여러매장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세스코기사님이 꼼꼼히 챙겨주신분도 또 없는것 같다며 기사님들이 칭찬할 정도입니다...!
방문날짜가 아니라도 주변 매장 들리면서 저희매장도 한번씩 별일없으시죠? 여쭤보고 가시구...
무슨일생겨서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매장방문해서 해결해주시고..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끔 그래요... 우리매장 담당 바뀌면 세스코 서비스 끊어버릴꺼라고ㅎㅎ
절대 다른분은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어떤분이 서비스 담당을 하느냐에 따라 세스코는 사장님들이 느끼는 부분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전 진짜 너무 복 받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