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커피숍이다 보니~ 여러가지 잡벌레 말도 못합다. 그럴때마다 웃으시면서 오시는 이용운님~!!! 이것 저것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시고~ 여자만 있는 가게에 쥐가 넘 무섭다고 하니, 더욱더 특별히 신경써주시는것 같아 더 안심입니다. 귀찮게 해드려도 항상 웃음짓는 이용운님~!!! 이런 세스코맨들 덕분에 회사가 빛나는게 아닐까요~?? 이용운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__) 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