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스코 우석조아저씨를 추천합니다. 저희집이 시장 안쪽이라 찾기 어려우신데도 매번, 미리 전화해주시고, 찾아주세요. 그리고 옛날 목조건물이라 습한 곳까지 일일리 잘 보살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짜증한번 안내시고, 웃는 얼굴로 항상 저희집에 들르실때마다 기분이 넘 좋습니다. 아저씨의 성실함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