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시는데 올때마다 싹싹하구 친절한 총각이라구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얼결에 들어와보게 됐는데 이런것두 있더라구여.. 저두 서비스직에 종사하구 있지만 고객들 비위 맞추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제가 봐두 참 잘하는것 같아요.. 고객들은 직원 한사람으로 그 회사의 이미지를 판단하기 마련인데 권종덕씨를 보면 세스코의 모든 세스코맨들이 다들 친절하실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두 계속 친절한 서비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