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자헛 경성대점 부점장입니다. 고춘석씨는 저희 매장에 방문할때마다 항상 단정한 모습으로 나이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일하시는 것도 정말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것같아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