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바퀴벌래가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한마리도 안보여서 우리집 식구들은 행복했다 지금까지 바퀴벌래한테 시달리다가 요즘은 바퀴벌래 보는것이 로또복권 당첨확율보다 더 높게 되었다. 아저씨도 항상 웃는 모습이고 다정다감하시고 옆집아저씨 같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 세스코를 적극 추천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세스코를 아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