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스코맨을 처음 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은오빠가 오더군요....^^( 그것도 좋았지만...) 저희가 쓰는 층에 휴게실이 있는데 거기에서 음식물을 많이 먹습니다. 아마 우리가 모르는 벌레(?!)가 많을텐데.. 여기저기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꼼꼼하게 봐주시더군요 음식물 있는곳만 봐주는줄 알았는데 그 주변까지 봐야 한다고 하시고... 모르는것도 알고.. 아무튼 오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오시더라도 지금처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스코오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