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세스코를 만나서 바퀴벌레와의 전쟁을마쳤습니다... 저희 담당자인 우석조씨는 처음 방문했을때 자신의 일처럼 저희집을 돌봐주셨습니다. 몇차례 소독을받고하니 정말 예전과 많이 다르게 바퀴벌레가 없어 졌습니다..그래서 이때까지 잘지내고 있는데 며칠동안 집을 비운사이에 5월7일날 집에 와 보니 조금만바퀴벌레가 하나씩 돌아다니느걸 보고 한마리만 보이면 몇천마리가 있다는걸고 알고있기 때문에 겁이난 나머지 담당자에게 연락안고 세스코본사로 크레임을 했습니다. 담당자님의 전화를 잠시 잊어먹어서 ^^죄종해요!!! 방문할실때마다 넘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티비에서 선전할때보다 더 세스코에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낯가림을하는 저희 아이가 보고 좋아하는모습을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석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