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과 이웃집아저씨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시는 우석조님은 저희 집의 벌레 지킴이이십니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꼼꼼히 집 이곳저곳을 체크해주시는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 아기에게 풍선을 불어주시는 모습이 무척 정겨워 보였읍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