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해에 서비스를 받아 날짜는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지금은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인데도, 종종 전화를 주시고 현상황을 체크해주십니다. 그점도 감사드리며 해충이 나오면 사실 보여드리기가 민망하기도 하지만 편안한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어려워하지 않도록 고객을 이끌어주십니다. 그래서 쉽게 말씀도 드릴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광고를 보고 생각이나서 추천합니다. 그래도 되지요? 벌써 다른분들이 추천을 해주셨네요. 역시 강금옥님이십니다. 여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