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안보이던 바퀴가 불만켜면 보이기 시작하고 그기다가 낮에 거실쪽에 개미도 속을 섞혔습니다 개미죽이는약, 바퀴제거제가 필수이던 우리집은 아무리 약을 쳐도 벌레가 다니는 이유때문에 청소도 올바르게 하지 못했습니다 TV를 보는중 1119세스코 선전을 보게되어 신청을 하게되었지요 아내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는 집의 곳곳에 소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로 상태를 물었고 저희는 세스코 덕분에 벌레가 없는 깨끗한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임영규씨는 이러한 계기로 개미 한마리만 보여도 저희집을 방문하셨고 친절하게 원인을 설명해주었지요 정말 그~친절함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