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넘넘 고마워서 글을 올립니다. 전 식당의 책임자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쥐한마리가 들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세스코에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오셔서 쥐를 잡아주고 가셨습니다. 그분 성함이 안종열님 이시거든요. 넘넘 고맙습니다. 안종열님 감사하구요 더우신데 몸 조심하십시오. 묻고답하기에 접수된 글을 추천세스코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