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너무좋아서 이렇게 한글자 올립니다 저의 점포에 매달 방재를 오시는 이용운 기사님이 있는데 저의에게 오셔서 일을 하시면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또 저의 가 궁금한게 있을때에는 항시 웃으시면서 잘 말씀해주시고 아들뻘같은 저에게 항지 존칭어를 써지시면서 일을 하고시시는데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한글자 올립니다 서두없이 써서 죄송하지만 전 이용운 기사님이 오시고 가시면 하루동안 일하기가 즐겁고 좋은 기분에 하루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