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분 뵜을땐 별 아무런 생각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분은 계속 웃으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방제를 해 주시는거예여..유머도 있으시고 친절도하시면서 방제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고 ~~^^ 아무튼 김 준 철 씨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아마 다음달이 그분 마지막이라고 하시던데.. 마지막에도 그렇게 웃는모습으로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