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하시고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저희집 세스코맨 임영규씨.. 오늘은 유난히도 더운 날씨인것 같네요..임영규씨 덕분에 오늘부터 한동안 개미,바퀴걱정은 덜겠어요..저희집엔 말썽쟁이 꼬마가 있어요. 작업하시는데 계속 귀찮게 했는데도 웃는 얼굴로 진드기에 붙어있는 벌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꼼꼼히 구석구석 작업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임영규씨가 흘리신 땀방울 하나하나가 저희집엔 든든한 방패막입니다. 오늘 작업 고맙구요. 친근하고 항상 밝고 열심히 일하시는 임영규씨를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