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세스코에 감사드리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희는 어린 아이들이 온종일 생활하는 곳이라 벌레에 물리거나, 바퀴벌레 가 나타나면 매우 민감합니다. 정기적인 방역날이 아니라도 벌레가 생겨 전 화를 드리면 바로 달려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세스코에 이렇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이상 대구지사 최종근, 정재홍 세스코맨) 세스코에 신뢰감을 갖게 된 동기가 또 하나 있습니다. 올 2월쯤에 서문교회에 있는 서문 유치원을 방문한적이있는데 거기서 방역 중이던 세스코 직원이 현금과 카드가 든 지갑을 주워서 유치원으로 가져왔 더군요. 그곳 원장은 일주일전에 잃어버린 지갑주인에게 달려가느라 지갑 을 찾아준 세스코직원(대구지사 최영호 세스코맨)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던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주 흐뭇했습니다. 젊은 청년이 저렇게 정직한 우리 사회라면 아직은 가능성있는 나라구나. 역시 세스코는 믿을만하구나. 기분좋은 세스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세스코직원의 정직함을 잊을수 없군요. 저를 대신해서 그직원에게 감사드려주세요. #웹마스터 : 고객의 소리로 접수된 내용을 추천세스코맨으로 이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