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매장에 바퀴벌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우연히 세스코를 접하고 믿음반 의구심 반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말끔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희매장에 오신 김현구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제가 궁금해 하는 것 을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제가 미쳐 생각지 못 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로 마지막 서비스를 받았는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날이 무덥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고생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