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재 대한생명인재개발원입니다 평소 한달에 2회 격주로 세스코 담당자들이 수고를 해주셔서 쾌적한 환경하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에 감동적인 서비스를 받아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하 1층의 사무실에 목요일부터 갑자기 모기가 들끊기 시작하더니 이후 2일간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귀사 담당자들이 10월 4일에 10월 1차 정기 방문 작업을 시행하고 다음 2차 방문 일이 10월18일 이었으나 도저히 안되겠기에 토요일 오전에 지역 담당자인 이훈영대리에게 긴급하게 작업을 요청 하였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가능할까 했는데 이대리께서는 고객이 부르면 언제든지 찾아간다면서 당일 오후 1시 정도에 방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데로 오셔서 작업을 해주시고 돌어갔지요 그런데 감동적인 것은.........,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그날이 이대리님이 쉬는 날이었던가 봅니다 핸드폰이라 집에서 연락을 받고, 회사로 가서 장비를 갖고와 혼자서 작업을 시행했던 것입니다 쉬는날 고객의 연락을 받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그리 쉽지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경우라면 근무조에 연락하여 조치한다던가 아니면 월요일로 방문 약속을 했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객으로써 당연하게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는 것이었지만 자기가 쉬는 날에 고객의 요청을 받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고객으로써 생각할 수록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한번 이대리님의 감동적인 서비스에 감사드리고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아마 이대리님 같은분들이 많은 세스코는 앞으로더 무진장 발전할 것으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끝. 홈페이지 Q&A의 추천글입니다.